캠핑61 캠핑용품 리뷰 / 소토 가스라이터 / 소토 슬라이드 가스 토치 캠핑용품 리뷰 / 소토 가스라이터 / 소토 슬라이드 가스 토치 캠핑할 때 필요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필요한 소토 슬라이드 토치 라이터. 있으면 좋고 없어도 무방하지만 갖고 있으면 항상 사용하게 되는 가스 토치 라이터다. 캠핑 입문할 때는 "불 붙히는 거 뭐 라이터만 있으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있으면 정말 편한 건 사실이다. 사용법도 간편하고 가스 넣는법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라이터 헤드의 길이가 길어서 불 붙힐 때 손 데일 염려가 없다. 앞서 말했듯이, 없어도 무방한 제품은 맞지만 나중에 가면 꼭 사게되는 제품이다. 색상은 여러 종류가 있다. 난 회색과 연두색 두 개를 갖고있다. 소토 라이터를 두 개나 갖고 있을 필요가 전혀 없다. 사실 처음에 회색을 샀었는데 가스를 이상한 걸 넣어서 고.. 2020. 3. 28. 캠핑 아이스박스 추천 / 지프 하드쿨러 감성 캠핑용품! 캠핑 아이스박스 추천 / 지프 하드쿨러 감성 캠핑용품! 캠핑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캠핑용품 중 하나인 아이스박스. 겨울에는 굳이 필요하진 않지만 여름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고 겨울에도 감성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있어야하는 물건이다. 특히 이번에 리뷰할 지프 하드쿨러는 감성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쁘게 잘 디자인되어서 나온 제품이다. 일단 지프 브랜드 자체가 이름값을 하고 캠핑용품도 다양하고 이쁜 제품으로 많이 나온다. 값이 싼 편은 아니지만 캠핑 장비 자체가 원래 비싼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한다 싶을 정도의 가격은 아니다. 지프 하드쿨러는 2017년에 나온 가장 최신 아이스박스로 아직까지 많은 캠핑러들이 잘 사용하고 있다. 하드쿨러를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예티 브랜드와 .. 2020. 3. 26. [캠핑 랜턴 추천] 바운스 호롱 감성랜턴 리뷰 [캠핑 랜턴 추천] 바운스 호롱 감성랜턴 리뷰 감성캠핑을 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용품 바로 '랜턴' 이다. 크레모아 랜턴이나 LED랜턴이 아닌 이소가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가스랜턴이다. 이 랜턴이 캠핑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분위기 있는 캠핑을 선호하는 사람에겐 꼭 필요하다. 캠핑 랜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가스랜턴 중에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콜맨의 루미에르 랜턴이 있다. 외관도 이쁘고 색깔도 일반 가스랜턴보다 진하고 강하게 나온다. (그 외에도 미니멀웍스 에디슨, 스노우피크 녹턴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리뷰할 캠핑 랜턴은 바운스 호롱 랜턴이다. 위에서 말한 콜맨 루미에르 랜턴보다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사이즈도 아기자기하고 값도 싼 제품인데 외관이 둥글둥글.. 2020. 3. 25. 콜맨 루미에르 인디고라벨 랜턴 실사용 후기 / 캠핑랜턴 추천 콜맨 루미에르 인디고라벨 랜턴 실사용 후기 / 캠핑랜턴 추천 감성캠핑을 하는데 있어서 랜턴은 필수품이다. 캠핑을 처음 입문했을 때는 랜턴따위 안중에도 없고 그저 텐트 타프 테이블 의자 등등 당장 필요한 제품들만 사는데, 크게 필요한 제품들을 모두 구매하고 나면 그 때 랜턴 같은 잡다한 제품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중 크레모아 랜턴이나 LED랜턴이 아닌 이소가스를 연결해서 촛불 형식으로 불을 켜는 호롱랜턴이 감성캠핑의 필수품이 되겠다. 내가 이번에 구매한 콜맨 루미에르 인디고라벨 랜턴은 그 중에서도 감성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캠핑을 좀 하는 사람이라면 콜맨 브랜드는 알 것이다. 여러가지 이쁜 제품들을 많이 판매하는 곳. 이번 콜맨 루미에르 랜턴은 스페셜 디자인으로 기존 루미에르.. 2020. 3. 2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